태국 여행 2-2 포스팅


하....... 이번 포스팅은 아마 제일 짧을거에요

왜냐면 그 주제가 바로 '뱀'이에요

전 정말 뱀이 싫어요 너무너무 싫어요 긴것도 싫고 무늬도 싫고 그냥 다 싫어요 부르르2







가이드에게 이끌려 간곳은.. '코브라쇼'




뱀들로 득실거리는 이곳은 치앙마이에서 뱀쇼로 유명한 곳이란다.




난 누구? 

여긴 어디? 



하.. 어쩌자고 난 이 소굴로 들어왔는가....








독이 가득한 뱀으로 쇼를 진행중인 아저씨 

뒤에 빨간색 옷입은 오른쪽 아저씨는 쇼하는 중간에 독사한테 물려 손가락 하나를 절단했다는...

정말 손가락이 4개밖에 없으셨다

하..... 문화적인 컬쳐쇼크







아 제발 그만하세요

심장 쫄깃해서 못보겠어요......엉엉 슬퍼3








뱀쇼를 마치겠다 그래서 다들 마음놓고 안심하고 있는데 

갑작스런 뱀 공격에 혼비백산

귀요미 내조카는 지금 두려움에 떠는중

근데.. 생각해보니 이와중에 난.. 사진찍을 정신이 있었나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
프로정신 김작가 셀카







빠르게 코브라쇼를 떠나 다음코스인 '치앙마이 식물원'으로 슉 




갑작스런 소나기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나왔어요

하.. 날씨만 좋았어도 이쁜 꽃들 다 구경하고 나왔을텐데.. 비가 너무 많이 와서 5분도 안되서 나왔어요











아쉬운대로 이름모를 꽃과 함께 찰칵





사진제목 : 누가 꽃인가?


라는 드립을 날리는 순간 내게 등을 돌릴 몇몇 사람들.. 가만안둬




그렇게 태국여행의 둘째날이 끝났어요..



내일은 아침일찍부터 라오스나라로 떠날거에요

참고로

내일 블로그는 더 재미있을거니깐 내일 봐요 여러분


바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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